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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화물차서 철근 '와르르'…5시간째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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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화물차서 철근 '와르르'…5시간째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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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철근을 실은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수습 작업이 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전 7시 40분께 충북 괴산군 장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괴산IC 인근에서 A씨가 운전하던 25t 화물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옆으로 넘어졌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적재돼 있던 철근이 갓길 일대에 쏟아졌고,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수습과 잔해 제거 작업을 위해 1개 차로를 통제한 채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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