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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조지 왕자, 어느새 중학생...아빠 따라 이튼칼리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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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조지 왕자, 어느새 중학생...아빠 따라 이튼칼리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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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손이자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조지 왕자가 오는 이튼 칼리지에 입학한다고 켄싱턴궁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튼 칼리지는 헨리 6세 국왕이 1440년 설립한 명문 사립 기숙학교로, 윌리엄 왕세자와 해리 왕자 형제, 이들의 외숙인 찰스 스펜서 백작도 이곳을 다녔다.

    이튼 칼리지는 버크셔의 윈저성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연간 학비 6만3천파운드(약 1억3천만원)에 달하며 13∼18세 남학생만 다닌다. 조지 왕자는 다음 달 생일에 13세가 된다.


    조지 왕자는 찰스 3세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의 세 자녀 중 첫째다. 그는 현재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로, 그동안 동생 샬럿 공주(11), 루이 왕자(8)와 함께 버크셔 램브룩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이튼 칼리지는 데이비드 캐머런, 보리스 존슨 등 총리 20명을 배출한 명문 학교다. 작가 조지 오웰, 배우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등도 이 학교 출신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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