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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엔지니어링, 글로벌 고객사 대상 핀 파운드리 공급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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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부품 및 소재 제조 전문기업 포인트엔지니어링(256630, 대표 안범모·강대현) 2분기부터 글로벌 고객사 대상 PF(Pin Foundry)사업 공급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8억원, 영업손실 20억원, 당기순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이 부진의 원인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주요 고객사의 생산 일정 조정으로 기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코팅 사업의 매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신규 사업인 PF 사업 역시 해외 고객사 검증 및 규격화 과정이 진행되면서 1분기 매출 기여가 제한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PF 사업은 과거 포인트엔지니어링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련 설비 투자 부담으로 수년간 손실이 발생했으나 지난해 반도체 시장 회복과 코팅 사업 매출 확대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디스플레이 사업 부문의 경우 중국 고객사의 신규 투자 확대에 따라 신규 부품 제작 일정이 1년 이상 확보됐고 반도체 코팅 부문 역시 주요 고객사 일정에 맞춰 공급 물량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인트엔지니어링 최인준 CFO 전무이사는 “1분기 실적 부진은 구조적 악화라기보다 계절적 요인과 고객사 일정, 신규 사업 초기 검증 과정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컸다”며 “이번 2분기 매출 확대를 시작으로 기존 사업 회복과 PF 사업 공급 본격화를 통해 2026년 턴어라운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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