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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트 ‘써비레이’, 조달청 2026년 1차 해외실증 선정

멕시코·칠레서 검증·상용화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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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트 ‘써비레이’, 조달청 2026년 1차 해외실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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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의료영상 분석 기업 주식회사 아이도트(AIDOT, 대표 정재훈)는 자사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기기 ‘써비레이(Cerviray AI)’가 조달청의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해외실증)’ 선정 결과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달청 발표에 따르면 써비레이는 ‘멕시코·칠레 공공의료기관 수요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소프트웨어’로 주요 선정 제품에 포함됐다.


    아이도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멕시코·칠레 수요기관과 연계한 해외실증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써비레이는 자궁경부암 AI 진단기기 중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으로 등록된 제품이다.


    아이도트는 이번 해외실증이 기술 검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입 확산으로 연결되는 사업화 단계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써비레이는 자궁경부를 스캐닝해 병변 의심 부위를 자동 표시하고, 4단계 병변 분류 결과를 제공하는 AI 기반 진단 보조 솔루션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 판독 방식을 적용해 인터넷 연결 없이 결과 확인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의료 인프라·운영 환경 편차가 있는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이도트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현지 수요기관 기반의 적용 모델을 고도화하고, 파트너 협업 체계를 통해 해외실증과 상용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도트 관계자는 “써비레이의 이번 매칭은 멕시코·칠레 공공의료기관 수요와 제품 경쟁력이 맞닿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실증 과정에서 성능과 사용성을 충실히 검증하는 동시에, 현지 시장 내 상용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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