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와우퀵』 연재 목록 보기 >

'탄산황제' 코카콜라, 매출·판매량 정체…이익 올라도 주가 '시큰둥'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탄산황제' 코카콜라, 매출·판매량 정체…이익 올라도 주가 '시큰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음료 대장주 코카콜라가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1.49% 하락한 76.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카콜라의 4분기 EPS는 58센트로 예상치(56센트)를 소폭 상회했다.

    다만 4분기 조정 매출은 118억2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실적 발표 직후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주가는 장 초반 하락폭을 키운 뒤 일부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코카콜라의 4분기 제품 판매량은 1% 증가에 그쳤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는 부각됐다.


    전통적인 탄산음료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생수·스포츠음료·커피·차 부문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핵심 포인트

    - 코카콜라는 4분기 주당순이익은 예상치(56센트)를 소폭 상회, 조정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며 주가 약세 나타냄.
    -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가는 1.49% 하락한 76.81달러에 마감함.
    -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장 초반 낙폭을 키웠다가 일부 하락폭을 만회함
    - 판매량 증가폭은 1%에 그쳤지만, 탄산음료 정체 속 생수·스포츠음료·커피·차 부문이 실적을 견인한 점이 부각됨.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