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다이와증권그룹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으며, 목표주가는 180달러로 낮추었지만 여전히 26%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함.
- 도이치뱅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해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AI 서버 관련 제품 수요 급증으로 인한 공급 부족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함.
- 제프리스는 비스트라 에너지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203달러로 설정하였으며 최근 계약 및 인수를 통한 성장을 강조함.
- 씨티은행은 언더아머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였고, 북미 시장의 경쟁 심화를 이유로 들며 실적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경계함.
- HSBC는 에스티 로더의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는 106달러로 상향했으나, 높은 기대치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함.
● 월가에서 바라보고 있는 기업 리포트를 통해 주요 투자 의견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이와증권그룹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습니다. 목표주가는 200달러에서 180달러로 소폭 낮췄지만 여전히 현재 주가 대비 26%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상향 조정의 핵심 근거는 압도적인 AI 플랫폼 수요입니다. 특히 4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미국 상업 부문의 매출은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다이와증권그룹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운영 체제를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로 내재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향한 월가의 눈높이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이치뱅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무려 500달러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향후 수 분기 동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AI 서버에 필수적인 HBM과 엔터프라이즈용 SSD 수요가 폭발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극심한 쇼티지 상황이 가격 결정력을 극대화해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제프리스는 비스트라 에너지의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여 잡았습니다. 목표가는 191달러에서 203달러로 올렸습니다. 비스트라 에너지 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약 25%가량 하락하며 조정을 겪었지만 제프리스는 이러한 하락세가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용 원자력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있고 전략적으로도 매우 매력적인 가격에 코젠트릭스를 인수하면서 외형 성장 자체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씨티은행은 언더아머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낮춰 잡았습니다. 지난주 언더아머 경영진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씨티은행은 이를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북미 시장의 치열한 경쟁입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물론이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과 호카 등이 시장 점유율 자체를 꽉 잡고 있어서 언더아머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좁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3분기 총 마진에서 프로모션 비용이 140bp나 깎여 나갔다는 점은 브랜드 힘으로 팔기보다는 할인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HSBC는 에스티 로더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목표가는 105달러에서 106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지난 2분기 시장의 전망을 상회하는 이익과 매출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일주일 새 15%나 빠지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이미 실적 발표 전부터 너무 높게 형성되어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긍정적인 대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에스티 로더는 수익성 회복 계획을 통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고 특히 중국 시장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분기부터는 중국 시장의 높은 기저 효과가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이면서 당분간은 숨 고르기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월가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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