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제 은 선물 가격은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크게 하락했으며, 이는 투기성 자금의 영향으로 해석됨.
- 전문가들은 은의 중장기 수요는 유효하나, 투기적 포지션 정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 글로벌 금속 거래소들의 증거금 인상이 투기 수요 억제에 기여함.
- 금값 또한 2% 하락했고 백금 및 팔라듐도 각각 6%, 3% 하락했음.
- WTI는 3% 하락한 63달러, 브렌트유는 67달러에 움직임.
- 미국과 이란의 회담 예정 소식으로 유가가 하락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음.
- 밀 선물은 1.5% 상승하며 최근 8주 내 최고점에 근접하였고, 이는 추운 날씨와 가뭄으로 인한 공급 우려 때문임.
- 옥수수 선물도 1.69% 상승하며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증가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침.
● 국제 은 선물 가격은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때 최대 16% 급락하며 이틀간의 반등 흐름이 끝났습니다. 오전 5시 기준으로는 13% 가까이 하락한 73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전략가는 귀금속 테마가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다른 투기 자산들에서 봐왔던 것보다 더 과도한 수준의 모멘텀 트레이딩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반적인 의견을 종합해보면 아직 투기적 포지션이 온전히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실물 수요의 문제라기보다는 투기성 자금 유입, 레버리지 포지션과 옵션 거래로 촉발된 하락이라는 거죠. 라이트하우스의 전문가는 은의 중장기적인 수요 펀더멘털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투기적 포지션이 더 정리될 때까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고요. 또 전 세계 금속거래소들이 증거금 요건을 인상한 점 역시 투기 수요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CME에서 여러 차례 금속 선물에 대한 증거금을 인상해왔습니다. 상하이선물거래소 역시 2월 9일 장 마감 이후부터 상장된 금속, 귀금속 선물의 일일 가격 변동 제한폭과 증거금률을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석덴 파이낸셜의 분석가도 현재 은 시장은 실물 수급보다 투기 자금과 추세 추종 전략에 의해 가격이 움직이는 단계라고 강조합니다. 앞으로도 변동성이 크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추가 상승은 신규 자금 유입에 달려 있다는 의견입니다. 이렇게 하루 사이 급격히 오르고 내리는 은 가격에 로스 노먼 분석가는 장기적으로 귀금속 시장에 해롭다고 지적합니다. 투자자와 보석 업체 산업 수요자들이 시장이 아니라 카지노처럼 느끼며 떠나는 순간 머지않아 금속 거래 시장이 황량해질 것으로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 은이 크게 하락하면서 금 역시 같이 밀어낸 모습인데요. 오늘 장 2% 하락한 4846달러에 움직였고요. 백금과 팔라듐도 각각 6%대, 3%대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유가는 오늘 장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WTI가 3% 하락한 63달러에, 브렌트유는 67달러에 움직였는데요. 어제 장에선 미국과 이란 회담이 무산될 수 있다는 보도에 올랐다면 오늘은 그 반대입니다. 금요일 오만에서 회담을 열기로 합의하면서 유가가 하락한 건데요. 다만 회담이 열리더라도 군사적 타격이라는 선택지가 아예 사라진 건 아니죠. 셰브론 CEO는 현재 분명히 공급 과잉이 약간 존재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상당한 불확실성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코멘트를 남겼고요. 이 같은 불확실성과 변동성 자체가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OPEC+ 내 네 번째로 큰 사유국이라 충돌이 발생할 경우 중동 전반으로 갈등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고요. 이란뿐 아니라 다른 걸프 산유국의 수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란 관련 이슈는 계속해서 함께 주시해 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곡물 쪽 상황도 확인해보죠. 밀 선물은 오늘 장 1.5% 상승하며 약 8주 내 고점 부근에서 움직였습니다. 상승 배경은 공급 리스크와 견조한 수요 신호인데요. 미국 대평원과 러시아 남부 일부 지역에서 강추위가 재차 몰아치면서 이미 스트레스를 받은 겨울 밀의 동해 우려가 다시 커진 상황이고요. 최근 가뭄 때문에 작물을 보호해주는 눈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공급 전망이 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미국의 밀 수출 판매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흑해 지역에서 들여오는 밀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니 구매자들은 미국산 등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면서 수요를 뒷받침했습니다. 대두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1.69% 오른 모습인데요. 중국이 미국산 대두 구매를 늘리기로 했다는 내용이 오늘도 가격을 지지해준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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