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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는 급증, 공급은 부족"…삼성전기, MLCC 수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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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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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는 급증, 공급은 부족"…삼성전기, MLCC 수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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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위원은 27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AI 서버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PCB(인쇄회로기판) 기판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일부 구간에서 공급 부족이 나타나면서 관련 업종의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MLCC와 PCB가 기존에는 IT 제품 중심으로 쓰였다면 이제는 AI 서버 쪽으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며 "업체들이 그동안 보수적인 증설 기조를 유지해 왔지만, 현 수준의 수요를 감안하면 증설을 피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MLCC의 경우 서버뿐 아니라 전장용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MLCC 업체인 삼성전기도 올해 MLCC 라인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PCB는 국내 여러 기판 업체들이 증설을 검토하고 있고, 일부는 이미 투자를 확정한 상태"라며 "산업계 전반에서 공급 부족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업종의 실적 모멘텀도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AI 서버용 수요가 급증하며 MLCC와 PCB 기판 수요도 빠르게 증가, 일부에서는 공급 부족이 나타나 실적 기대감이 커짐.
      - MLCC와 PCB 수요가 AI 서버로 확산되고 있으며 보수적 기조를 유지하던 업체들도 증설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임.
      - MLCC는 서버뿐 아니라 전장용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국내 대표 업체인 삼성전기가 올해 MLCC 라인 증설을 계획함.
      - PCB는 국내 기판 업체들이 공급 부족 대응 움직임이 이어지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됨.



      ● 방송 원문



      <앵커>

      그리고 지금 AI 서버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서 MLCC라든지 그리고 PCB 기판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지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지. 그리고 이에 따라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어떻게 가져갈 수 있는지 궁금한데요.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위원>


      지금 MLCC나 PCB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IT 섹터에도 들어갔었지만 AI 서버 중심으로 수요가 확산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지금 공급 부족 상황이 나오고 있고요.

      업체들도 보수적으로 증설 기조를 유지하려고 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수요가 넘쳐나다 보니까 증설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이 되고요.



      MLCC 같은 경우에는 특히 서버도 서버지만 전장용으로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대표 MLCC 업체인 삼성전기는 역시 MLCC향으로 올해 같은 경우에도 증설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기판 같은 경우에도 지금 국내에 여러 PCB 업체들이 있는데 일부 업체들은 지금 증설을 검토하고 있고요. 사실상 증설을 확정한 업체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급 부족에 대해서 대응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산업계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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