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M-케어 건강보험'의 암·순환계 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M-케어 건강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의 건강상해보장프로그램이다. 해당 상품은 고객의 보장 니즈에 맞춰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기본형/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 기준 약 260종, 갱신형 기준 약 130여 종의 특약을 제공하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먼저 암 치료비를 치료별 연 1회 지급, 만기까지 보장하는 구조의 암 주요 치료비 관련 특약을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암 주요 치료비 ▲암 주요 치료비 상급종합병원 플러스 ▲비급여 암 주요 치료비 ▲전이암 주요 치료비 등 암 치료 단계와 유형을 고려한 보장 구성을 선보였다.
또한 항암 치료 보장 범위를 넓히기 위해 ‘항암 호르몬 약물 치료비 특약’을 신규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암 주요 치료비 보장에 항암 호르몬 약물 치료를 포함해 보장 공백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환계 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인 ‘특정 순환계 질환 통합 치료비 특약’은 순환계 질환과 관련된 치료를 통합적으로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검사와 치료, 재활 전반을 아우르는 보장 구조도 확대했다. 검사 3종(급여 MRI·PET·CT), 수술, 재활 및 주요치료 6종 등의 영역을 포함해 관련 보장 코드를 대폭 탑재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1월 상품 업데이트는 암과 순환계 질환 등 주요 질병 치료 흐름을 반영한 보장 구조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치료 환경 변화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