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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역시 '매달' 따박따박"…입소문에 58조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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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역시 '매달' 따박따박"…입소문에 58조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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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성향의 예·적금과 적극적인 투자 성향의 주식의 '중간 지대' 성격을 띤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규모가 커지고 있다.


    6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161개 월배당 ETF의 순자산 총액은 57조9,600억원으로 집계(ETF체크 기준)됐다.

    이는 2024년 말 16조4,000억원과 비교할 때 1년새 3.5배 급증한 수준이다.


    월배당 ETF는 기초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배당 등 수익을 월 단위로 배분하는 상품으로, ETF 시장 자체가 급성장한 하나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중 '커버드콜 ETF'의 인기가 돋보인다. 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2023년 말 7,748억원에서 지난해 말 11조원으로 14배나 불었다.



    주식 등 기초자산을 보유하면서 이를 담보로 발행한 콜옵션(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하는데, 옵션 매도액을 '월배당'이라고 부르는 분배금의 재원으로 쓴다. 이 때문에 ETF 가치가 올라 얻는 수익과 별개로 추가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

    조영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경제에 "개인들의 금융투자 경험과 금융 이해력이 쌓이면서 월배당 ETF를 통해 자산을 월소득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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