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
가스공사는 2023년부터 이용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가스공사는 저장 시설 공동 이용을 통해 설비 중복, 과잉 투자를 방지해 인프로 효율성을 높이고,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