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가 한국의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해 11월 1일자로 소급적용한다는 내용의 관보를 게시한 데 대해, 현대차그룹은 "온 힘을 다해주신 정부와 국회의 헌신적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4일 입장문을 통해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고,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 기술 혁신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규모 국내 투자, 협력사와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등으로 국내 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