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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음주 금리인하 기대 3대지수↑…MS는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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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음주 금리인하 기대 3대지수↑…MS는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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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가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우며 일제히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8.44포인트(0.86%) 오른 4만7,882.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0.35포인트(0.30%) 상승한 6,849.7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0.42포인트(0.17%) 오른 2만3,454.09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민간고용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점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우며 증시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3만2천명 감소했다. 5천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와 정반대의 결과다.



    미국 경제 활력 기대감에 웰스파고(3.5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2.06%) 등 주요 금융주가 강세였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소프트웨어 제품 매출 성장률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기술주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MS는 '에이전트'로 불리는 다단계 작업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최신 AI 제품의 수익 창출 속도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면서 특정 AI 상품에 대한 매출 성장 목표치도 하향 조정했다.

    이는 AI 솔루션에 대한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하는 데 대해 기업들의 저항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 소식에 MS뿐 아니라 주요 AI 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MS가 2.50% 밀렸고, 엔비디아(-1.03%), 브로드컴(-0.2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23%)등 주요 종목이 동반 약세였다.



    이날은 미국의 11월 구매관리자지수(PMI)도 발표됐다.

    11월 ISM 서비스 PMI는 52.6으로 시장예상치 52.1을 소폭 웃돌았고, 11월 S&P 서비스업 PMI는 54.1로 시장 예상치 55.0보다 낮았다.

    웰스파고의 권오성 수석 주식 전략가는 "AI 수익은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직은 버블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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