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모간스탠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해 D램 가격 급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함.
- 오펜하이머는 엔비디아가 AI 풀스택 솔루션 플랫폼으로 변화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265달러로 올림.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AI 네트워킹 부문 강화를 들어 매수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95달러로 설정함.
- 웨드부시는 메타의 광고사업 및 AI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920달러를 유지함.
- 웰스파고는 나이키의 실적 회복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60~75달러로 조정함.
- 번스타인은 보잉의 현금흐름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87달러에서 267달러로 하향했으나, 주력 모델 생산은 순조롭다고 평가함.
- 전반적으로 개별 기업의 실적 동력 및 가치평가 논리를 기반으로 한 종목 장세가 본격화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AI 반도체부터 소비재, 산업재까지 전 업종에 걸쳐 주요 기업들의 투자 의견 조정이 쏟아졌습니다. 모간스탠리는 반도체 제조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325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D램 현물 가격이 한 달 만에 3배나 급등하는 등 심각한 공급 부족 사태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수익성을 미지의 영역으로 밀어 올려주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AI 랠리의 또 다른 주역인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오펜하이머가 시장 수익률 상위 등급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265달러로 올려 잡았습니다. 오펜하이머는 엔비디아가 AI 풀스택 솔루션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다음 주 발표될 3분기 실적과 4분기 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치를 가뿐하게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AI 랠리는 네트워킹 분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시스코 시스템즈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95달러로 제시했습니다. 2026년까지 30억 달러의 AI 매출 목표를 세우는 등 AI 네트워킹 부문에 강력한 수주가 그 근거가 돼 주고 있습니다. 한편 주가가 크게 하락했던 플랫폼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도 나와주고 있습니다. 웨드부시는 메타에 대해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92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실적 발표 후 20% 가까이 급락했지만 이는 대규모 투자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것이며 견고한 광고 사업과 메타 AI의 성장성을 고려해봤을 때 오히려 매력적인 기회라고 분석했습니다. 기술주 외에 소비재 부문도 있었습니다. 웰스파고는 나이키에 대해 비중 확대로 투자 의견을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60에서 7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3년 이상 지속된 부정적인 실적 수정 사이클이 드디어 종료됐고 앞으로 6개월에서 9개월 안에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마지막으로 산업재 부문입니다. 번스타인은 보잉에 대해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지만 3분기 실적 후 제기된 현금 흐름 우려를 반영하면서 목표주가를 287달러에서 267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핵심 동력은 737과 787의 생산 램프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처럼 시장 전반이 아닌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실적 동력과 밸류에이션 논리에 기반한 종목 장세가 드디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가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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