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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다운' 불안감 고조…환율 상승 1,402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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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다운' 불안감 고조…환율 상승 1,402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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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2원 오른 1,402.9원을 나타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400.0원에서 거래를 시작해 오후 한때 1,405.4원까지 상승했다.


    전날 3거래일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지만, 하루 만에 1,400원대로 다시 복귀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는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문제를 두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美상원은 오는 10월 1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될 경우 초래될 셧다운을 막기 위한 단기 예산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정부 기능이 일시 마비되는 셧다운 우려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했고, 상대적 안전 통화인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임환열 우리은행 외환시장운용부 연구원은 "미국이 셧다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에 불안감이 유입됐다"며 "수입 업체의 달러 매수 수요가 우위를 점한 영향에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환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30일 원·달러 환율은 1,400원에 출발 후 상승세 보이며 1,402.9원에 종가 기록함.
    -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 협상 벌였지만 예산안 합의 불발되며 셧다운 가능성 상승함.
    - 美상원 셧다운 막기 위한 단기 예산안 표결에 부칠 예정임.
    - 美정부 기능 일시 마비되는 셧다운 우려로 뉴욕 증시 등 주요 지수 하락했으며 상대적 안전 통화로 분류되는 엔화 강세.
    - 미국 셧다운 진입 가능성 높아지면서 시장에 불안감 유입, 수입 업체의 달러 매수 수요가 우위를 점한 영향까지 겹쳐 환율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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