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8개 증권사에 대한 심사를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 4월 발표한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 방안’에 따라 3분기부터 종투사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심사에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 지정 신청한 증권사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 신청한 증권사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이다.
금감원은 외부평가위원회 검토와 실지조사 등 심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종 인가 여부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금감원은 “심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가급적 연내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