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 일대를 대한민국 4차산업 선도 글로벌 경제 허브로 만들기 위한 충남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충남도는 26일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힘쎈 충남 '1호 과제' 인 베이밸리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기조연설자로 미래학자 토마스프레이 소장은 "베이밸리는 초광역 협력과 혁신 생태계가 결합해 새로운 경제지도를 만들어 갈 모델"이라며 AI 기반 경제, 미래 도시,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동북아 경제벨트의 핵심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등 미래 첨단 산업과 함께 자동차·석유화학 등 제조업의 중추가 모인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고의 항만과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베이밸리는 430만명의 인구와 1700억달러의 지역내총생산(GRDP)으로 한국 수출의 23%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산만 순환철도 개통을 11년 앞당겼고,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 사업 예타를 통과해 전국 어디서나 이어지는 초광역 교통망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본격 추진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를 확대해 글로벌 경제도시 도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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