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수가 100포인트 넘게 밀리면서 3,360선 마저 위협받고 있다.
26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1.94포인트(2.94%) 하락한 3,369.1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6,400억원,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7,000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기관 역시도 4,900억원 매도 우위.
개인은 1조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거의 모든 종목이 약세다.
그간 시장을 이끌어 왔던 삼성전자(-4.18%), SK하이닉스(-6.38%) 등 대형 반도체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3.18%), HD현대중공업(-3.47%), 한화오션(-3.56%) 등도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NAVER(0.59%)는 강보합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2.38포인트(2.63%) 하락한 830.10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