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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구감소 대책 연구기관 시민정치연구소 출범

이현출 연구소장 "지속가능한 공동체 설계 중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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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구감소 대책 연구기관 시민정치연구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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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는 25일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연구기관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연구기관인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2025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년에 걸쳐 총 15억 6천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연구책임자인 이현출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허성준 경제학과 교수, 신준섭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석 철학과 교수, 김은경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학제 간 협력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진은 '인구구조 변화와 새로운 사회계약: 축소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설계'라는 대주제 아래 급속한 인구 감소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방안을 탐구할 계획이다.


    연구소장인 이현출 교수는 인구 문제 연구의 권위자로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정치행정조사심의관으로 활동하며 정책 현장을 경험하고, 이후 학계로 옮겨 한국 정치제도 연구를 선도해왔다.

    최근 '인구절벽 너머의 미래: 축소사회와 새로운 사회계약'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단순한 인구 통계를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안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현재 사회계약 체계의 지속가능성 점검, 복지·경제·지역·이민·가족·생태·시민권 영역의 새로운 사회계약 설계, 세대 간 조화로운 공존 방안 등을 중점 연구 과제로 설정했다.

    이현출 연구소장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학문적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정책 대안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공동체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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