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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창립 70주년..."시장 안전판 넘어 성장판 역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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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창립 70주년..."시장 안전판 넘어 성장판 역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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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권금융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시장 안전판’을 넘어 ‘성장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지켜온 증권금융이 앞으로는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증권금융은 오는 30일 국제컨퍼런스와 세계증권금융 협약식을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자본시장의 당면 과제와 글로벌 자본시장 발전을 논의한다. 협약식에서는 한국·중국·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 주요 증권금융사들이 다자간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증권금융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3대 경영전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본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와 해외주식 담보 신규 취급(시장 안전판) △외화RP·채권 운용 확대 및 홍콩사무소 법인 전환(글로벌화) △IT예산 증액 및 비대면·모바일 전용상품 출시(디지털화) 등이 핵심 과제다.

    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중부센터’를 수원 광교에 개소했다. 아울러 해외 진출 증권사 지원을 위해 홍콩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재무 건전성 역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자기자본은 올해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BIS비율도 23%대까지 높아졌다. 김 사장은 “중간배당 도입 등 주주 친화적 배당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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