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5일 중국 상해종합 지수는 보합권에서 출발해 0.1% 하락 중이며 홍콩 항셍 지수도 0.2% 내림세임.
-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4차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에서 틱톡 매각 관련 논의가 진행됨. 이에 앞서 미·중 양국은 신경전을 벌여 불확실성이 확대됨.
- 미국은 NATO 회원국에게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중국에 관세 부과를 촉구했으며 중국은 미국산 반도체에 반덤핑 조사를 착수한다고 발표함. 관세 휴전 기간은 두 달 가량 남았지만 이로 인해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11시에는 중국의 8월 실물경기지표가 발표되며 소매판매 데이터가 가장 중요하나 컨센서스는 높지 않음. 그러나 보통 성수기로 평가되는 9월과 10월의 지표가 더 유의미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10월은 국경절을 앞두고 있어 소비심리 개선 및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될 여지가 있음.
● 미중 갈등 속 中 증시 소폭 약세...8월 실물경기지표 발표 대기
15일 중국 상해종합 지수는 보합권에서 출발해 현재 0.1%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홍콩 항셍 지수도 0.2% 내림세다. 전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4차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에서 틱톡 매각 관련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회담에 앞서 양국은 신경전을 벌이며 미중 불확실성은 다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미국은 NATO 회원국에게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중국에게 관세를 부과할 것을 촉구했으며 중국은 미국산 반도체에 반덤핑 조사를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세 휴전 기간이 두 달 가량 남아 있으나 이로 인해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이날 11시에는 중국의 8월 실물경기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소매판매 데이터가 가장 중요하겠으나 컨센서스는 높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성수기로 평가되는 9월과 10월의 지표가 더 유의미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10월은 국경절을 앞두고 있어 소비심리 개선 및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될 여지가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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