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엘리트·잠실5·헬리오시티…허위매물 '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엘리트·잠실5·헬리오시티…허위매물 '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지도를 벌인 지난 5개월간 허위·과장 매물 건수가 급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맞물려 일부 중개사무소가 손님 유치를 위해 허위 매물을 게시하거나 시세를 부풀려 혼란을 초래한다는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해 온라인 모니터링과 계도 위주의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지난 3월 헬리오시티를 시작으로 4월 잠실동(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잠실5단지 등), 7월에는 또다시 헬리오시티에 대해 점검하며 민원이 잦은 대단지 아파트 매물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구는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측에 시정을 요구해 중개사무소 스스로 허위·과장 매물을 바로잡도록 유도한 뒤 현장 및 유선 조사를 병행했다. 부적정 매물을 표시한 중개사무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구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던 부동산 매물 건수는 3월 1천817건에서 8월 688건으로 62% 급감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허위 매물은 건전한 시장 질서를 해치고, 정당한 소비자에게 손해를 입히는 위법행위"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