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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주 선별 접근해야"...LG엔솔·나노신소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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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주 선별 접근해야"...LG엔솔·나노신소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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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산리튬이 여전히 공급 과잉 상태인 만큼 2차전지 종목에 대해 선별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위원은 오늘(4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탄산리튬 가격이 8월 최고치를 찍은 후 현재 하락 중이며, 이는 수급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공급 과잉 상태이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2차 전지 주들의 상승은 투기성 수요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언제든지 급락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에서는 여전히 장기 성장축으로 그린 산업을 얘기하고 있으며, 10월에 초안이 발표되면 섹터에 대한 외국인들의 롱숏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며 "따라서 2차 전지관련 종목들은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안나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등 LG계열 기업들은 차세대 배터리와 ESS 등에서 점유율을 크게 가져가고 있으며, 고객사도 확대되고 있어 내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 "건식 전극 공정에 필요한 소재를 공급하는 나노신소재의 경우 최근 북미 공장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 핵심 포인트
    - 탄산리튬 가격이 8월 최고치를 찍은 후 현재 하락 중. 여전히 공급 과잉 상태.
    - 2차전지주 상승은 투기성 수요에 의한 것으로 봐야. 언제든 급락 리스크.
    -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 초안이 발표되면 외국인 롱숏 분위기가 형성 가능성.
    - 따라서 2차 전지관련 종목들은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
    - LG에너지솔루션, 나노신소재 추가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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