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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대적 강세..외국인 본격 진입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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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오늘 주식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를 보임. 특히 코스닥 시장이 강함.
- 코스피는 32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3300, 3400 포인트를 목표로 하고 있음.
- 그러나 시장이 매일 오르기만 할 수는 없으며,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함.
- 현재 2차 전지주와 제약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엇갈림.
- 외국인 투자자들은 소폭이지만 꾸준히 시장에 유입되고 있으며, 원화 환율 안정화가 필요함.


● 코스닥 상대적 강세..외국인 본격 진입은 언제쯤
4일 오전 국내 증시는 양대 시장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보다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이 더욱 강한 모습이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32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시장이 매일같이 오름세를 보일 수는 없는 만큼 적절한 조정 과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를 통해 시장의 체력을 비축하고 추가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업종별로는 2차 전지주와 제약·바이오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일부 종목은 증권사 보고서나 임상 중간 결과 발표 등 호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는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최근 들어 매도세가 다소 잦아들며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아직까지 그 규모가 크지 않아 본격적인 귀환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화 가치 하락(환율 상승)도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주는 요인 중 하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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