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코퍼레이션(대표이사·회장 최재호)의 자회사인 제노헬스케어에서 출시한 보강 관절청이 방송인 서경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카이스트(KAIST) 출신의 허율 대표가 이끄는 비티진 연구진의 독보적인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깊은 신뢰를 주겠다는 방침이다.
보강 관절청은 엄선된 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관절 불편함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단순히 특정 성분을 담는 것을 넘어, 카이스트 연구진의 정밀한 연구와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보강 관절청은 액상타입의 ‘진’과 정제타입의 ‘심’ 2가지로 구성되었다.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MSM과 30여 종의 전통 부원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관절청 진(眞)과 NAG, 칼슘, 비타민D와 12종의 부원료가 함유된 정제형태로 뼈와 관절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관절청 심(心)의 복합세트 제품이다.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방송인 서경석은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 어떤 제품이든 신중하게 선택하는데, 카이스트 연구진의 기술력과 엄선된 원료 덕분에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보강 관계자는 "보강 관절청은 카이스트 출신 비티진 연구진의 전문성과 서경석 씨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고객의 건강만을 생각하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강 관절청 외에도 뼈 건강을 위한 보강 강골담, 눈 건강을 위한 보강 눈비책 루테인, 생기 및 기력 회복을 위한 보강 알부민셀 등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