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이재명 대통령, 메기 강 감독과 K-컬처 논의 예정
-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 증가
- 교촌에프앤비, 삼양식품, CJ제일제당, 사조씨푸드 등 K-푸드 관련주 주목 필요
- 음식료 기업들은 거래량이 많지 않아 중장기적 관점으로 대응 필요
- 톱픽으로 사조씨푸드 선정, 1차 목표가 9100원, 손절가 7600원 제시
● 이재명 대통령, 메기 강 감독과 K-컬처 논의..K-푸드 관련주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영화감독 메기 강과 만나 K-컬처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K-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음식료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삼양식품, CJ제일제당, 사조씨푸드 등 대표적인 K-푸드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사조씨푸드는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세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음식료 기업들은 거래량이 많지 않아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다.
이상로 파트너는 톱픽으로 사조씨푸드를 선정하고, 1차 목표주가로 9,1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약 2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반면 손절가는 7,600원으로 설정했는데, 이는 현 주가 대비 약 10%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이 파트너는 "사조씨푸드는 수산 가공식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최근 B2C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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