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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와 증시 괴리 확대"....경기부양책 기대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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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2%, 항셍지수는 +0.1% 상승 출발함
- 지난 주 발표된 7월 실물경기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증시는 강세 흐름을 유지중임
- 이는 중국 정부의 부양책 강화 및 미중 간의 불확실성 완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 오는 수요일 LPR 금리 결정 예정이며, 중국 경기 상황을 고려하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으나 시기는 9월 이후로 예상됨


● 중국 증시, 실물경제와는 괴리된 상승세 지속
18일 중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0.2%, 항셍지수는 0.1% 상승했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실물경기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승세를 보인 이유는 중국 정부의 부양책 강화와 미중 간의 불확실성 완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기준금리로 해석되는 LPR 금리가 결정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기 상황을 고려했을 때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지만, 그 시기는 9월 이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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