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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전력 ETF...수익률 1위는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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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에 전력이라는 키워드를 포함한 ETF 상품은 총 5개로 모두 2024년 상장됨.
- 상장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로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매니저가 자유롭게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한 액티브 ETF임.
- SOL 미국AI전력인프라와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가 각각 82%, 72%로 뒤를 이음. 두 상품은 패시브 ETF임.
-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 액티브는 69%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이 역시 액티브 ETF임.
- 해당 상품들은 모두 미국 주식 비중이 높지만 세부적인 종목 구성은 차이가 있음.
-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는 미국 주식 비중이 가장 높지만 유럽 주식 비중도 20%, 한국 주식 비중도 10% 가량 있음.
- 국내 종목들이 전력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포트폴리오 구성은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함.
- 현재 가장 비중이 높은 종목은 GE 버노바이며, 미국의 대표 연료전지 업체인 블룸 에너지가 2등을 차지함.


● 국내 증시 전력 ETF 5종..수익률 최고는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국내 증시에 상장된 전력 관련 ETF 5종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ETF는 모두 2024년에 상장되었으며, 상장 이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는 100%가 넘는 상장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니저가 자유롭게 포트폴리오 조정이 가능한 액티브 ETF이다. SOL 미국AI전력인프라와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가 각각 82%, 72%로 좋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두 상품은 패시브 ETF라고 볼 수 있다.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 액티브는 69%의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이들 ETF는 모두 미국 주식 비중이 높지만 세부적인 종목 구성은 차이가 있다.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는 미국 주식 비중이 가장 높지만 유럽 주식 비중도 20%, 한국 주식 비중도 10% 가량 있다. 국내 종목들이 전력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포트폴리오 구성은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가장 비중이 높은 종목은 GE 버노바이며, 미국의 대표 연료전지 업체인 블룸 에너지가 2등을 차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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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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