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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애플과 중국발 훈풍에 3200선 안착 성공...고려아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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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애플과 중국발 훈풍에 힘입어 3200선 안착에 성공, 0.9% 상승한 3227선으로 마감함
- 삼성과 애플의 협력, 관세 발효, 수출지표 그리고 실적까지 다양한 이슈가 있었지만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재했음
-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IT, 엔터, 화학을 담고, 코스닥에서는 제약주를 집중적으로 담음
- 고려아연은 어제 장 마감 후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 올 2분기 매출은 3.8조 원으로 상반기 매출 7조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함
- 지역난방공사는 올 2분기 영업손실이 9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적자폭이 감소했지만 시장에서는 영업 손실에 민감하게 반응함
- 데브시스터즈는 핵심 게임인 쿠키런 효과에 힘입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4% 급증함


● 코스피, 애플과 중국발 훈풍에 3200선 안착 성공...고려아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경신
코스피가 애플과 중국발 훈풍에 힘입어 3200선 안착에 성공했다.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 상승한 3227선으로 마감했다. 이날 삼성과 애플의 협력, 관세 발효, 수출지표 그리고 실적까지 다양한 이슈가 쏟아졌지만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재했다. 그럼에도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IT, 엔터 그리고 화학을 담았고, 코스닥에서는 제약주를 집중적으로 담았다.

특히 고려아연은 어제 장 마감 후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올 2분기 매출은 3.8조 원으로 상반기 매출 7조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전략 광물, 귀금속 판매가 호조세를 띠면서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오늘 장 6.2% 강세로 마무리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올 2분기 영업손실이 9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적자폭이 감소했지만 시장에서는 영업 손실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오늘 장 7.2% 하락으로 마무리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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