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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현대차그룹의 차량 공동 개발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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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GM과 현대차그룹이 차량 5종 공동 개발 계획 발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두 가능한 중남미 시장용 중소형 픽업트럭, 소형 SUV 그리고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전기 상용 밴 5종이 포함됨.
-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효로 한국은 자동차 부문에서 15% 관세 부과받게 됨. 기존 0%에서 상승한 것으로, 일본은 기존 2.5%에 15% 관세를 더해 총 17.5% 관세 부과 예정.
- 전문가는 이러한 관세 부과 악재는 완성차 기업에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향후 엔달러 환율과 원달러 환율 대비 한국이 어느 정도 우위에 있을 수 있는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조언.
- 부품 장비 기업들은 관세를 피하기 위한 미국 투자로 인해 추가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나, 개별적인 움직임이 강해 섹터 전체를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려움. 대신 2차 전지 쪽을 긍정적으로 볼 만함.


● GM과 현대차그룹의 차량 공동 개발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미국 GM과 현대차그룹이 차량 5종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차량은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두 가능한 중남미 시장용 중소형 픽업트럭, 소형 SUV 그리고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전기 상용 밴 5종이다. 한편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효로 한국은 자동차 부문에서 15% 관세를 부과받게 되었다. 기존 0%에서 상승한 것으로, 일본은 기존 2.5%에 15% 관세를 더해 총 17.5%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문가는 이러한 관세 부과 악재는 완성차 기업에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향후 엔달러 환율과 원달러 환율 대비 한국이 어느 정도 우위에 있을 수 있는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품 장비 기업들은 관세를 피하기 위한 미국 투자로 인해 추가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나, 개별적인 움직임이 강해 섹터 전체를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대신 2차 전지 쪽을 긍정적으로 볼 만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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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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