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카카오가 스테이블코인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국내외 동향과 전략의 방향성 검토에 나섬
- 카카오는 플랫폼인 카카오톡, 결제 라인인 카카오페이, 은행을 모두 소유하고 있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있음
-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가 6월이었으며, 빨라도 내년 상반기에 정식 시행될 것으로 예상
- 카카오뱅크는 비이자 수익 부분에서 실적이 잘 나오면서 이용자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임
- 반면 카카오의 엔터 및 배너 광고 수익은 정체되어 이를 극복해야 할 이슈가 있음
● 카카오, 스테이블코인 TF 구성...국내외 동향·전략 방향성 검토
카카오가 그룹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국내외 동향과 전략의 방향성 검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플랫폼인 카카오톡, 결제 라인인 카카오페이, 은행을 모두 소유하고 있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가 6월이었으며, 빨라도 내년 상반기에 정식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연에 대한 이슈들이 나오게 되면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비이자 수익 부분에서 실적이 잘 나오면서 이용자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카카오의 엔터 및 배너 광고 수익은 정체되어 이를 극복해야 할 이슈가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