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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스랩, 국내 통신 기업에 사내 역량 진단 문제은행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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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스랩, 국내 통신 기업에 사내 역량 진단 문제은행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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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콥스랩(CobsLab)'이 최근 국내 대형 통신 기업과 협업해 AI 에이전트 기반의 사내 역량 진단 문제은행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콥스랩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자사의 자체 개발 대형 언어 모델인 ‘CobsLLM’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CobsLLM’은 한국어 직무 언어에 특화되어 실제 업무 문맥에 기반한 고품질 문항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문항 생성 수준을 넘어 프롬프트 체이닝(prompt chaining), 멀티 스텝 에이전트(multi-step reasoning agent) 기술 등을 접목한 LLM 기반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됐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직무 연계 문항 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조직 내 다양한 직군별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 포인트다. 더불어 Zero-shot 평가 프롬프트 튜닝 기술로 평가 대상자에 맞춤화된 진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역량 판별이 가능한 복합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고 검토하며 평가할 수 있다.


    콥스랩 측은 이번 시스템이 설계 및 생성, 검토, 평가 등의 전체 주기를 휴먼 인더 루프(Human-in-the-loop) 없이 완전 자동화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프롬프트 체이닝을 기반으로 에이전트가 각 단계별 작업을 수행하고 자체적인 품질 보정 로직을 통해 반복 개선까지 수행해 기존 수작업 기반의 문제 출제 체계를 대체할 기술적 전환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콥스랩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체 LLM인 CobsLLM을 중심으로 최신 에이전트 기술을 실제 기업 시스템에 적용한 대표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교육, 인사, 법무, 정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행 가능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스템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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