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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 급등…러시아 관세 제재 마감 시한 단축 -[원자재&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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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 급등…러시아 관세 제재 마감 시한 단축 -[원자재&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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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요. 오늘장 눈에 띄었던 원자재 이슈부터 짚어보면,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러시아에 주는 시간은 오늘부터 10일”이라며 그 다음엔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말한 점에 영향을 받아 오늘장 3% 급등했고요. 천연가스는 오늘장 3% 오른 가운데 모간스탠리에서 2026년 상반기, 가격이 5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금은 fomc를 대기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
    오늘 국제유가의 상승세를 부추겼던 건 단연,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압박 강화일텐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러시아에 협상 기한을 단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는 10일 또는 12일이었다면 간밤에는 “오늘부터 10일 후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 건데요. ING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 기한을 단축하겠다고 말한 후 유가가 급등했는데 이는 공급 우려를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ANZ의 다니엘 하이스는 “이는 최근 EU가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와도 맞물려 있다”며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를 다시 자극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한 낙관론 그리고 미 소비자심리지수 개선 역시 유가에 지지력을 보탰습니다. 오늘장 WTI가 4% 가까이 상승한 69달러 초반대에 브렌트유가 3.6% 올라 71달러 후반대에 거래됐습니다.


    (천연가스)
    최근 천연가스는 지속적인 재고 과잉과 온화한 날씨 영향으로 지난 1달간 약 9%, 연초대비 13% 하락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간스탠리에선 천연가스의 상승 잠재력이 여전히 크다고 봤습니다. 증가하는 LNG 수요에 비해 공급 투자가 부족하고 현재의 낮은 가격이 추가 시추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고 봤고요.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2026년 상반기에 가격이 5달러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천연가스는 오늘장 3.1% 오른 3.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금)
    오늘장 금 가격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중 무역회담 결과를 소화하면서 또, 내일 있을 fomc 금리결정 사항을 대기하면서 오늘장 0.4% 오른 3,380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이 EU 및 일본과 무역협상을 타결하면서 일부 안도감을 줬지만 중국의 경우 다르다고 보고 있는데요. 시티 인덱스 및 포렉스의 ‘라자크자다’는 “지금 당장은 스톡홀름 회의가 마무리됐어도 앞으로 언제든 상황이 다시 악화될 수 있다는 걸 감안할 때 투자자들은 여전히 안전자산을 일부 보유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장은 fomc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진 연말까지 약 50bp의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제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는, “10월이 금리인하의 가장 유력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만약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치가 9월 인하 쪽으로 강하게 기운다면 이는 잠재적으로 금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금속선물)
    오늘 나머지 금속선물들 모두 강보합에 거래됐습니다. 은이 0.2% 상승한 38달러선에 거래됐고요. 팔라듐이 0.1% 올랐으며 구리는 0.6% 상승했습니다.

    (곡물선물)
    코코아는 어제 코트디부아르 수출 둔화에 따른 공급 우려로 상승했던 것에서 일정 부분 반납했는데요. 달러화가 강세 보이면서 코코아 선물의 매수 청산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장 2%대 하락했습니다. 설탕은 오늘도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소폭 강세 나타냈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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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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