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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장 뜨거운 한 주 될 것”…관세 협상 앞두고 주목받는 섹터는? [진짜 주식 3부]

LNG vs 조선…미국 협상 이슈 앞두고 전문가 시선 엇갈려
양태원 대표, 한텍으로 18.45% 수익률…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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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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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가장 뜨거운 한 주 될 것”…관세 협상 앞두고 주목받는 섹터는? [진짜 주식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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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8일(월)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3부>의 ‘내 마음속의 섹터’ 코너에서는 전태진(주식회사 퀀트홀딩스) 대표와 김용덕(상한사령부) 대표가 ‘이번 주 시장의 중심이 될 섹터’를 두고 치열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관세 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LNG와 조선을 각각 타깃으로 삼은 두 전문가의 시선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태진 대표는 이번 주 주목해야 할 섹터로 ‘LNG’를 선택했다. 그는 “일본이 미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5,500억 달러 투자를 결정한 만큼, 한국도 유사한 형식의 조인트벤처(JV) 참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미 간 협상 테이블에서 LNG 협력이 부각될 수 있다면 관련 종목군은 단기 탄력 있는 상승이 가능하다”며 “이번 주 일정에 한정한 단기 트레이딩 모멘텀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알래스카 프로젝트 관련 철강 중소형주 외에도 과거 강세를 보였던 LNG 종목들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김용덕 대표는 “LNG보다 더 확실한 키는 ‘조선’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관세 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한국에 미 해군함 수리·보수 및 신규 수주 의향을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번 주 조선업종이 협상 키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김 대표는 조선업종의 투자 포인트로 △2분기 호실적 발표 기대감 △외국인·기관 쌍끌이 수급 △관세 협상 변수 등을 제시하며 “조선주는 실적, 수급, 모멘텀 세 박자가 맞아떨어진 상태”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지난주부터 외국인·기관 자금이 대형 조선주에 집중 유입되고 있다"며 "이번 주 협상 전까지도 추가 상승 여력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종목 수익률 대결에서는 양태원(홀리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한텍(098070)을 매수해 18.4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전일에 이어 계좌 수익률에서도 선두권을 유지 중인 양 대표는 “실적 대비 눌린 종목의 반발 매수세를 활용한 전략이 유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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