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상황이다. 다만,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400계약 이상 순매수 중이다. 하경민 한국경제TV 앵커는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업종 군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선 기자재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업종 실적 관련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 조선주 대부분이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고점에서 잠시 쉬어갔던 방산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들도 주주 환원 정책 강화 기대로 주목받고 있다. 허 앵커는 "기타 종목들은 실적 발표에 따라 개별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므로 세밀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미·중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25일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갈 동력이 부족하고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임
-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함
- 다만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400계약 이상 순매수 중이며 이는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업종 군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 대표적으로 조선 기자재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당 업종들은 실적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