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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중국인 VIP 드롭액 감소...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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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GKL : 중국인 VIP 드롭액 감소로 하방 압력 받음.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과 흐름 비슷.
- 두산에너빌리티 : 2분기 영업이익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원전 및 터빈, 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실적 성장 중. 글로벌 및 국내 원전 확대 정책으로 안정적인 수주가 추가적으로 전망됨.


● GKL, 중국인 VIP 드롭액 감소로 하방..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증가 전망
국내 증시의 카지노 관련주인 GKL이 중국인 VIP 드롭액 감소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25일 프리마켓에서 4% 넘는 상승으로 출발했던 GKL은 어느새 위꼬리를 길게 달고 현재 1% 상승으로 상승폭을 축소한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GKL을 비롯한 카지노 관련주들이 최근 중국인 VIP 드롭액이 떨어지고 있다는 리포트를 내놓으며 투자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분기 국내 증시의 승자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정책 전환과 해외 프로젝트 기대 속에서 연일 빨간불을 켜고 있다. 오늘 2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원전 및 터빈, 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실적 성장이 일어나고 있어 탄탄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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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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