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3일 증시는 양 시장 모두 반발 매수세로 강하게 시작했으나 현재는 약세에 진입함
- 최근 상승세였던 리튬주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과의 관세 협상 타결로 자동차 대표주와 철강 관련주가 상승함
- 반면, 반도체 시장은 소프트뱅크와 오픈AI의 5천억 달러 규모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부진 보도로 미국 증시부터 반도체 주가 흔들리며 악영향을 받음
- 폴더블폰도 하락세를 보임
- 포스코엠텍은 월요일 하락세 이후 반등세로 돌아섰으며 현재 8%대 강세를 보임
- 천보는 기관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키워내며 현재 4.61% 강세를 보임
- 현대차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매수세로 초반부터 기세 좋게 올라가 현재 6.29% 상승함
- 기아는 장 시작보다 더 큰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7%대 강세를 보임
- POSCO 홀딩스는 일본의 LNG 사업 가세로 인한 철강 관련 수요 기대감에 4%대 강세를 보임
- 세아제강도 장 초반부터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7%대 강세를 보임
- 삼성전자는 초반 강보합권에서 외인, 기관의 매도세로 전환되며 현재 약보합권에 머무름
- SK하이닉스는 내일 실적 발표 관망세로 인해 삼성전자보다 낙폭이 컸으나 현재는 회복하여 0.55% 하락함
- 세경하이테크는 며칠간의 급등세 후 현재 5.96% 하락함
- 파인엠텍도 기관의 매도세로 4.5% 하락함
- 폴더블 섹터 신규 상장 종목 도우인시스는 첫 날 공모가 대비 70%대까지 급등했으며 현재 46.56% 상승함
● 트럼프發 관세 협상 타결에 자동차·철강 웃고, 반도체·폴더블폰 울고
23일 오전 강하게 시작했던 국내 증시가 약세로 돌아섰다. 섹터별로는 희비가 갈렸는데, 최근 상승세였던 리튬주는 여전히 강세를 보인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과의 관세 협상 타결로 자동차 대표주와 철강 관련주가 상승했다. 반대로 소프트뱅크와 오픈AI의 5천억 달러 규모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부진 보도로 미국 증시부터 반도체 주가 흔들리며 악영향을 받았고 폴더블폰도 하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보면 포스코엠텍은 월요일 하락세 이후 반등세로 돌아섰으며 현재 8%대 강세를 보였고 천보는 기관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키워내며 현재 4.61%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매수세로 초반부터 기세 좋게 올라가 현재 6.29% 상승했고 기아는 장 시작보다 더 큰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7%대 강세를 보였다.
POSCO 홀딩스는 일본의 LNG 사업 가세로 인한 철강 관련 수요 기대감에 4%대 강세를 보였고 세아제강도 장 초반부터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7%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초반 강보합권에서 외인, 기관의 매도세로 전환되며 현재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내일 실적 발표 관망세로 인해 삼성전자보다 낙폭이 컸으나 현재는 회복하여 0.55% 하락했다.
한편 폴더블 섹터 신규 상장 종목 도우인시스는 첫 날 공모가 대비 70%대까지 급등했으며 현재 46.56%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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