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은 36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하였으나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4.1% 증가함.
- 반도체, 승용차, 선박 등의 품목은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철강제품, 자동차 부품, 석유제품 등은 감소함. 특히 50% 관세 폭탄을 맞은 철강 제품 수출은 9.7% 감소함.
-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해 대미 수출은 2.1% 감소하였고 대중 수출도 6% 가까이 감소함.
- 미국이 제시한 관세 유예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정부는 총력 대응 중이며, 구윤철 부총리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르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하여 관세 실무 협상에 나설 예정임.
-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로 물가 안정을 꼽음. 특히 집중호우와 농축산물 피해로 밥상물가가 불안해진 상황을 우려하고 있음.
● 7월 수출, 미 관세폭탄에도 선방...반도체·선박 날았다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은 36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지만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4.1% 증가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품목별로 반도체 수출이 16.5% 늘어 호조세를 이어갔고 승용차는 3.9%, 선박은 172.2% 증가했다. 하지만 10대 주요 수출 품목 중 이들 3개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줄었다. 특히 50% 관세 폭탄을 맞은 철강 제품 수출은 9.7% 감소했다. 관세 불확실성에 대미 수출은 2.1% 감소했고 미국과 함께 양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도 6% 가까이 줄었다. 미국이 제시한 관세 유예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정부는 총력 대응 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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