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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 청신호...시총 역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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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는 내년 출시 예정인 블랙웰 울트라 제품에 HBM을 50% 더 탑재하여 주력 공급할 예정이며, 아마존의 트레이니엄 3 192GW에도 주력 공급할 예정으로 2026년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됨.
-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아이폰 17 출시, 폴드7 및 플립 7 인기, 일회성 비용 감소 등으로 8조 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내며 V자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
- 삼성전자의 주가는 메모리 반도체, 특히 HBM에 대한 불신이 해소될 때 레벨업 될 것으로 보이며, 엔비디아로부터 HBM3E 8단과 12단에 대한 컬러피케이션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역전 가능성은 삼성전자가 HBM을 필두로 하는 D램의 공급 구조에서 회복한다면 가능하나,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 청신호...시총 역전 가능성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SK하이닉스는 내년 출시 예정인 블랙웰 울트라 제품에 HBM을 50% 더 탑재하여 주력 공급할 예정이며, 아마존의 트레이니엄 3 192GW에도 주력 공급할 예정으로 2026년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아이폰 17 출시, 폴드7 및 플립 7 인기, 일회성 비용 감소 등으로 8조 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내며 V자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총 역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HBM을 필두로 하는 D램의 공급 구조에서 회복한다면 가능하나,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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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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