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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속 주목받는 금융주...탑픽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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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상법 개정 및 정책 수혜주로 금융, 은행, 보험, 지주사, KT&G 등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음.
- 해당 섹터에서는 EPS 증가와 함께 배당 성향이 높아지는 업종을 선별하는 것이 좋음.
- 금융과 은행 업종은 보통주 자본 비율이 13.5% 이상일 경우 배당 여력이 높아지며, KB금융과 신한지주 등이 배당 모멘텀을 가지고 있음.
- 금리 인하 기조로 예대 마진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나, 대출 이익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함.
- 보험 섹터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음.
- 삼성그룹주는 오너 리스크 해소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됨.


● 상법 개정 속 주목받는 금융주, 탑픽은 어디?
최근 시장에서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넓은 범위로 보면 지주사, 금융, 저PBR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고민이라면, 우선 전반적인 정책 수혜주로 금융, 은행, 보험, 지주사 등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해당 섹터에서는 주당순이익(EPS) 증가와 함께 배당 성향이 높아지는 업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금융과 은행 업종에서는 보통주 자본 비율이 13.5% 이상일 경우 배당 여력이 높아진다. 실제로 KB금융과 신한지주 등이 배당 모멘텀을 가지고 있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금리 인하 기조로 예대 마진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나, 대출 이익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보험 섹터의 경우,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보험주도 투자 포인트 관점으로 접근하면 좋다. 한편, 삼성그룹주는 오너 리스크 해소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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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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