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일 하락 특징주 중 하나인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 축소 행정명령 서명 영향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
- 국내 최초 공략에서 두 번째였던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나, 현재는 트럼프 이슈로 인한 악재에 더 크게 반응하는 모습임.
- 그러나 향후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질 경우 태양광 및 풍력에너지 종목들은 실적 개선이 기대되므로, 긴 호흡으로 접근하되 추가 조정을 기다려 눌림목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 한화솔루션, 트럼프發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 축소에 급락...눌림목 매수 기회?
9일 오전 장에서 한화솔루션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 축소를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명령의 여파로 미국 증시에서도 선런(-10%), 인페이즈 에너지(-5%), 퍼스트 솔라(-4%) 등 태양광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한화솔루션 뿐만 아니라 OCI홀딩스, 유니슨, SK오션플랜트, 씨에스윈드 등 친환경 관련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초기 공략 중 두 번째가 신재생에너지 육성이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트럼프발 악재에 주가가 하락할 수 있지만, 이를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만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만약 주가가 추가 하락해 3만 1천원 부근의 눌림목이 발생한다면, 국내 이슈만으로도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질 경우 태양광과 풍력에너지 등 친환경 종목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긴 호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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