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시장은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보합권으로 마감
- 엔비디아는 사상 처음으로 150달러에서 마감하며 신고가 경신, 마이크론은 역대급 실적 발표
- 국내 증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나, SK하이닉스는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며 소부장 기업들도 상승 움직임
-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나타나며, 개인이 물량을 받아가는 모습
- 최근 급등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며, NAVER와 카카오,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크게 하락
- 미국의 전고체 기업 퀀텀스케이프가 전고체 배터리 양산의 주요 걸림돌을 제거했다는 소식에 국내 전고체 관련주들도 상승세
● 6월 마지막 거래일, 美 훈풍에도 韓증시 하락..차익실현 매물 출회
간밤 미국 시장은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사상 처음으로 150달러에서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마이크론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 시장의 반도체주 훈풍을 받아 국내 증시도 상승 기대를 모았지만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급등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며 NAVER와 카카오,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크게 하락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며 소부장 기업들도 상승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