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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평생학습,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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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평생학습,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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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은 25일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동체 자산화'를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이날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열린 평생학습 포럼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서 “지속 가능한 도시는 학습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으로 변화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기후 변화, 경제, 인구, 고령화, 디지털 등 복합적인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집단 지성과 공동체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학습을 통해 형성된 공동체가 지역의 경험, 관계, 공간, 조직을 자산으로 발전시키는 ‘지역 공동체 자산화’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광명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치분권 ▲탄소중립 ▲사회적 경제 ▲평생학습 ▲정원도시 등 5대 시정 가치를 소개하며, “각 사업은 시민 참여와 교육 확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이며, 이는 시정 가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공동체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평생학습도시 생존 전략 - 지역 공동체 자산화’를 주제로 광명시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 개최했으며, 시민, 공무원, 전국 평생학습 관계자,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도시의 미래 전략과 지역 공동체 자산화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시장의 기조 강연 후에는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현장 실천 사례를 다룬 발표가 이어졌다.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수는 ‘평생학습의 사회적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평생학습이 단순히 개인의 역량 개발을 넘어서 지역 공동체의 회복력과 사회적 자산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지은 성균관대학교 초빙 교수는 ‘공동체 학습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주제로 주민 참여 방식과 조직 기반의 공동자산화 전략(ABCD 접근법 등)을 제시하며 실천 역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효경 사회적 협동조합 빠띠 이사는 ‘디지털 기반 시민참여’를 주제로 공익 데이터, 디지털 민주주의, 리빙랩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지역 공동체 강화 사례를 공유했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열린 종합 토론에서는 이소연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습으로 변화하는 지역의 가능성과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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