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마케팅 전문기업 ㈜웰픽(대표 김한결)이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태국 5개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진출은 그동안 국내 병원 마케팅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전략적 행보다.
웰픽은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태국을 첫 번째 타겟 시장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선다. 이들 5개국은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으며, 특히 미용의료 및 한방치료 분야에서 꾸준한 수요 증가를 보이고 있는 시장이다.
웰픽의 외국인 환자 유치 서비스는 단순한 병원 연결을 넘어선 통합적 의료관광 솔루션이다. 현재 웰픽은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한방병원 등 외국인 환자 선호도가 높은 분야의 국내 우수 의료기관 50여 개와 제휴를 맺고 해외 환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현지 온라인 사전 상담 국내 의료기관 진료 예약 및 스케줄 관리 전문 의료 통역 서비스 숙박·교통·관광 지원 시술 후 회복기간 케어 귀국 후 원격 사후관리까지 의료 여정 전 과정을 포괄한다.
특히 각국 언어에 능통한 전문 의료 통역팀과 환자별 전담 케어 매니저를 배치해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김한결 웰픽 대표는 "해외 마케팅 역량이나 글로벌 진출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 의료기관들도 우리의 플랫폼을 통해 해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태국 5개국을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각 국가별 의료 문화와 환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로 한국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