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李 "경부고속도 산업화처럼...AI 시대 고속도로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李 "경부고속도 산업화처럼...AI 시대 고속도로 구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대한민국이 AI를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으로 삼아 다시 힘차게 성장하는 나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 정부가 총력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제조업 도시 울산에서 최대 규모로 성장할 AI 데이터센터가 마침내 출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SK그룹은 AWS(아마존웹서비스)와 손잡고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GPU 6만 장을 투입하는 한국 최대 규모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센터는 7조 원을 투자해 100메가 와트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울산 AI 데이터 센터는 우리 산업 역사에 매우 의미있는 이정표로 남게될 것"이라며 "치열해지는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SK와 아마존이 만들 성공 모델 시작으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들 간 협력이 더욱 다양해지고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울산 지역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설립되는 것에 대해 "새로운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국가균형 발전과 지역균등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 산업화 성공을 이끈 것에 빗대어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시작으로 과감한 세제혜택과 규제혁신을 통해서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고 대한민국 AI 대전환 성공 이끌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시절 강조해 온 범용 AI 모델 개발과 확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개발한 범용 AI 모델을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산하고 산업별로 특화된 AI 개발도 지원해서 국민 생활 곳곳에 AI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대한민국 AI 디지털 비전과 전략을 조속히 마련하고, AI 산업 육성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IT 강국 한국에 이은 AI 강국 대한민국 꿈을 현실로 만들어낼 힘"이라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