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예 연차 사유 적는 칸이 없어요”
“반반차(2시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여성 보건휴가는 유급입니다”
“저희는 연말에 2주 셧다운으로 다 쉽니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일과 생활 균형 우수기업들이 모여 최고의 ‘워라밸’ 기업을 뽑는다.

기업 경쟁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전면에 내세운 토크쇼 <WAR라밸>이 유튜브 채널 '머니앤라이프'에서 오픈했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된 <WAR라밸>은 매 회차마다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 기업의 실제 사례를 비교한다.
1회 ‘휴가’편에서는 연차사용 촉진, 유급 휴가, 장기근속자 해외여행 지원 혜택 등 직원이 적극적으로 쉬는 문화를 장려하는 사례가 소개된다.
이 외에도 ▲유연한 출퇴근제 ▲자유로운 근무 장소 ▲눈치 안 보는 육아휴직 ▲워라밸 조직문화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MC로는 방송인 신아영과 노무사 이철 씨가 함께 출연해 기업의 제도 도입 배경과 법적 이슈를 짚는다.
출연 기업으로 각 사별로 고유한 방식으로 워라밸을 실천하고 있는 ▲토마스 ▲인포그랩 ▲이엠스타 ▲라온시큐어 등 4개 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플래니티 권정수 대표는 “일과 삶의 균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출연자 모두 워라밸이 회사의 매출에 큰 도움을 줬다고 입을 모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에서는 워라밸을 위한 10대 제안으로 ▲정시 퇴근하기 ▲퇴근 후 업무연락 자제 ▲업무집중도 향상 ▲똑똑한 회의 ▲명확한 업무지시 ▲유연한 근무 ▲똑똑한 보고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하기 등을 제시하고 있다.
<WAR라밸> 콘텐츠는 매주 한편씩 유튜브 채널 ‘머니앤라이프’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