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훈 전문가는 “AAA 등급이 아닌 AA 등급이 되면 더 이상 ‘절대 안전자산’이 아닌 신용물로 평가되기 때문에, 글로벌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은 수익과 리스크를 고려한 리밸런싱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이는 수급 구조의 변화와 장기 금리 상승 압력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APEC 회담에서도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으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시장 참가자들은 말보다 실질적 조치와 팩트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기 투자 전략으로는 ▲코리안리(003690)를 유망 종목으로 소개했다. 정재훈 전문가는 “신용등급 강등과 장기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자산운용 수익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코리안리는 운용 수익성 개선과 함께 9,800원~11,700원대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정재훈 전문가는 “지금은 조급한 저점 매수보다는 충분한 눌림을 기다려야 할 때”라며, “관세 협상, 금리, 환율, 수급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