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공장 화재로 생산 차질"...금호타이어 목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장 화재로 생산 차질"...금호타이어 목표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생산 차질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예상된다며 19일 목표주가를 7천원에서 6천원으로 내렸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지난 17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은 공장 내 2개 구획 중 서쪽 공장(2공장)의 50∼60%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다.

    김창호 연구원은 "광주공장 생산능력은 1천600만 본으로 국내 공장 생산능력의 60%"라며 "연내 가동 재개가 어려울 경우 약 700만 본 규모의 판매 차질 발생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이는 "기존 2025년 추정 판매량 6천470만 본 대비 10.8%에 해당하는 물량"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생산 차질에 따른 판매량 감소를 반영해 금호타이어 2025년 및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올해는 기존 추정치 대비 36% 감소한 3천870억원, 내년은 16% 줄어든 5천530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판매량 차질이 10.8%로 크지 않고 곡성공장 및 베트남공장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장기적인 사업 지속성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 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