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1분기 매출 1,34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수치다.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3,000만원으로 0.9% 증가했다. 순이익은 68억6,000만원이었다.
전년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오아시스마켓은 올해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200만 회원 돌파 기념 이벤트 등 1분기 프로모션과 온라인 부문 실적 호조가 주효했다고 봤다.
3월 매출은 지난해 12월 대비 16%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 역시 23% 늘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어려운 유통 환경에도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며 이커머스 흑자 기업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