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반도체, 태양광, 전선, 조선, 원전과 냉각 시스템 섹터가 모두 강함
- 엔비디아 사우디에 블랙웰 1만 8천개 공급, 주가 5% 급등
- 삼성전자, 유럽 최대 공조 업체 인수, 냉각 시스템 관련주 강세
- 미국 공화당의 세제 개편안이 재생에너지 산업에 긍정적, 국내 태양광 관련주 급등
- 코스피 상승률 상위: 태양광 관련주 다수, 한진칼 경영권 분쟁 이슈로 강세
-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신규 상장 종목, 로봇주 강세
● 오전장 실시간 브리핑...반도체·태양광·전선 등 섹터 강세
금일 오전 주식시장에서는 반도체, 태양광, 전선, 조선, 원전과 냉각 시스템 섹터가 모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블랙웰 1만 8천 개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엔비디아의 주가는 5% 급등했으며,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 업체를 인수하면서 냉각 시스템 관련주도 강세다. 또한 미국 공화당이 공개한 세제 개편안이 예상보다 재생에너지 산업에 덜 부정적인 것으로 평가돼 국내 관련주도 들썩이고 있다.
코스피 상승률 상위에는 태양광 관련주가 가장 많이 포착되고 있으며, 한진칼도 경영권 분쟁 이슈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강한 매수세가 들어와 28%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주에는 신규 상장 종목들과 로봇주들의 움직임이 가장 강하게 포착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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